เที่ยวไร ที่ไร่เล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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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ที่ยวไร ที่ไร่เลย์ ไปไร่เลย์ เที่ยวที่ไหนดี

สำหรับคนที่ไม่เคยไป

วันแรก
ผมแนะนำให้สำรวจพื้นที่ หลังจองที่พัก เช็คอิน เรียบร้อย ออกมาเดินสำรวจ หาดไร่เลย์ เดินเล่นหน้าหาด ทั้ง 3 ด้าน หาดไร่เลย์ตะวันออก หาดไร่เลย์ตะวันตก หาดถ้ำพระนาง ผมชอบมากยามอาทิตย์ลับขอบฟ้าที่นี่ คลืนดูเหมือนจะแรงกว่า ฝั่งหาดไร่เลย์ตะวันตก เล่นน้ำได้ น้ำใสแจ๋ว บรรยากาศฟินๆ แดดไม่ร้อน ส่องหาค่างแว่นถิ่นใต้ แถวต้นหูกวาง ใกล้ถ้ำ นั่งชิลๆ ฟังเสียงคลื่น รับลม จนหมดแสงของวัน แล้วเดินกลับที่พัก

วันที่สอง
ซื้อแพคเก็จทัวร์ 4 เกาะ เกาะทับ ทะเลแหวก เกาะไก่ เกาะปอดะ อาจมีแถมที่อื่นใกล้ เพราะจริงๆเค้าต้องพาเรามาเที่ยวหาดถ้ำพระนาง...แต่เราเดินเที่ยวเองง่ายกว่า เรื่องน้ำขึ้นน้ำลง คนขับเรือจะรู้ดีแต่ละวันและเดือน ไม่เหมือนกันครับ

ทัวร์ 4 เกาะ ใช้เวลาครึ่งวัน แล้วแต่ว่าเราจะไปเที่ยวครึ่งเช้า หรือครึ่งบ่าย ส่วนอีกครึ่งวันที่เหลือ ผมแนะนำ เดินขึ้นเขาไปจุดชมวิวหาดไร่เลย์ ต้องปีนไป่ไต่เขา ส่วนลากูน(ทะเล) ต้องมีการไต่เชือกกันบ้าง อาจไม่เหมาะ อันตรายเกินไปสำหรับบางคน

ส่วนหาดต้นไทร ฝั่งทิศเหนือของอ่าวไร่เลย์ หากไม่มีเวลาก็ไม่ต้องไป แต่ช่วงน้ำลดเราสามารถเดินลัดเลาะริมหาดไปได้ ส่วนด้านหลังมีเส้นทางเดินป่า ไปได้เหมือนกัน

ถ้ำพระนางใน หากมีเวลาก็ควรเดินไปสำรวจซะหน่อย อยู่ในเขตพื้นที่อุทยานฯอ่ะ ไม่รู้ว่าเด่วนี้เก็บค่าธรรมเนียมด้วยหรือเปล่า แต่เมื่อก่อนไม่

เช้าวันที่สาม
เตรียมเช็คเอ้าว์ กลับ
라일레이 웨스트 비치(Railay West Beach)는 끄라비 주 라일레이 반도의 주요 해변이자 활기 넘치는 중심지입니다. 라일레이는 섬이 아니지만, 사방이 우뚝 솟은 석회암 절벽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지형 때문에 라일레이 웨스트 비치로의 접근은 오직 롱테일 보트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 독특한 특징은 라일레이의 매력 중 하나이며,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매력에 매료된 전 세계 관광객, 특히 유럽인들을 사로잡습니다.
라일레이 웨스트 비치는 넓은 고운 백사장과 수정처럼 맑은 물이 특징이며, 수영과 일광욕에 완벽합니다. 이곳은 아오낭에서 오는 롱테일 보트의 주요 하차 지점으로, 라일레이에서 가장 편리한 도착 지점입니다. 저녁이 다가오면 이 해변은 지는 해의 생생한 색조로 물든 자연의 캔버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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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낭 동굴 해변(Phra Nang Cave Beach)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해변 중 하나입니다. 끄라비주 라일레이 만의 최남단에 위치하며, 우뚝 솟은 석회암 절벽, 수정처럼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 고운 백사장의 장엄한 경치로 유명하여 전 세계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곳은 풍부한 역사와 매혹적인 전설을 품고 있으며, 프라낭 동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동굴은 현지 어부들에게 깊이 존경받고 있으며, 바다의 여신 프라낭의 거처라고 믿어집니다. 또한, 전설에 따르면 동굴 자체와 프라낭 동굴 해변 만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작은 섬들(예: 조개 화석 묘지, 꼬 텁, 꼬 모)의 형성에 기여한 낭과 분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끄라비의 놀라운 지질학적 특징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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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다섬은 끄라비의 아오낭 해변에서 약 8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하드 녹파랏 타라-피피 제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합니다. 섬 주변은 얕은 바다로,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섬의 중앙에는 유명한 석회암 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 사진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썰물 때는 섬 주위를 걸어 다니며 다양한 해변을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섬에는 기본적인 화장실과 간이 매점이 있으며, 개인 용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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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탑은 핫 놉파랏 타라–무 꼬 피피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끄라비 지역에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탈레 왁(Talay Waek)", 즉 '갈라지는 바다' 현상으로, 썰물 때 코 탑(Koh Tub), 코 모(Koh Mor), 그리고 치킨 아일랜드(Chicken Island) 사이를 연결하는 흰 모래길이 형성됩니다.
방문객은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하며 세 섬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주변 바다는 맑고 얕아 다양한 열대어와 산호를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스노클링 명소이기도 합니다.
관광 최적 시기는 12월부터 다음 해 5월 초까지로, 이 시기에는 날씨가 맑고 바다가 잔잔하여 탈레 왁 현상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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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웩은 '갈라진 바다' 또는 '분리된 바다'라는 뜻으로, 태국 끄라비의 포다 군도에 위치한 자연의 신비입니다. 바닷물이 빠질 때 흰 모래톱이 드러나 세 개의 섬—코답, 코모, 코카이—을 연결합니다.
이곳에서는 모래길 위를 걷거나, 산호초 사이를 스노클링하거나, 카약을 타고 주변을 둘러보거나, 배 위에서 멋진 사진을 찍는 활동이 인기입니다. 양쪽 바다는 맑고 투명하며, 고운 백사장은 걷기에 좋습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조수가 낮은 아침 또는 오후이며, 정확한 시간은 현지 여행사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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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아일랜드는 끄라비에 위치한 Noppharat Thara–Mu Ko Phi Phi 국립공원 내에 있으며, 뚜삽섬(Tup Island), 모섬(Mor Island)과 함께 바닷물이 갈라지는 탈레왁(Talay Waek) 현상을 이루는 세 섬 중 하나입니다. 썰물 시기에는 세 섬 사이에 하얀 모래톱이 드러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치킨 아일랜드’라는 이름은 섬 북쪽 끝에 위치한 닭 머리 모양의 바위에서 유래되었으며, 이곳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찾는 인기 장소입니다. 섬 주변은 스노클링 명소로도 유명하며, 특히 동쪽과 서쪽 해안에서는 산호초와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Ao Nang이나 인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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