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노 우키하시 고적 (夢浮橋之古蹟) 동상 옆에는 夢浮橋之古蹟(유메노 우키하시의 고적)라고 새겨진 석주가 서 있습니다. 같은 연회색 석재로 제작된 이 비석은 우지의 풍경과 겐지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연결하는 공식적인 사적지 표식입니다. **'고적(古蹟)'**이라는 표현은 이곳이 일본 문학의 성지임을 나타내며, 무라사키 시키부의 소설 속 허구와 실제 역사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