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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สิงหา พาแม่เที่ย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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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สิงหาคม นี้ พาแม่ไปเที่ยวไหนดี
แอดฯ แนะนำ 10 สถานที่น่าพาแม่ไปเที่ยว รวมแบบไปเช้า-เย็นกลับได้ และแบบค้างคืน ไม่ว่าจะเดินทางโดยรถยนต์ หรือขับรถไปเอง มาดูกันเลย....

차암 해변

차암 해변(Cha-am Beach)은 태국 페차부리 주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으로, 7km가 넘는 부드럽고 깨끗한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고 활기찬 열대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해풍이 산들산들 불어오고 파도는 부드럽게 해안을 감싸며, 아침과 저녁 노을 시간에는 바다 위에 황금빛 반짝임이 펼쳐져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해변 중앙부는 활기차서 제트스키, 승마,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해변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해변의 북쪽과 남쪽 끝은 조용해 햇볕을 쬐거나 해수욕을 즐기고, 전통 어촌의 정취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른 아침에는 지역 어부들이 신선한 해산물을 잡아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5시부터 10시까지는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할... read more

아오낭 해변

아오낭은 태국 끄라비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로, 놉빠랏 타라-피피 군도 국립공원의 일부입니다. 약 6km에 이르는 긴 해변과 아름다운 석회암 절벽, 그리고 황홀한 일몰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관광객들은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바닷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리조트에서 머물거나 스노클링, 카약, 섬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 앞에는 83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으며, 동쪽에는 아름다운 종유석이 있는 ‘프라낭 동굴(Tham Phra Nang)’이 위치해 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