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กรุงเทพ-เชียงใหม่ ที่ไหนน่าแวะ



อยุธยา อ่างทองและอีกหลายจังหวัดระหว่างทาง ก็น่าสนใจน่ะครับ แต่ใกล้ กทม มากเกินไป ไม่ควรเสียเวลาแวะเที่ยว เพราะเที่ยวเมื่อไรก็ได้ ทริปนี้แอดฯเซ็ตให้ฟิตๆ เผื่อคัดออก สัก 4-5 ที่
เริ่มล้อหมุน 7 โมงเช้า มุ่งเข้านครสวรรค์ พาสาน 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ใหม่ แต่ก่อนเข้านครสวรรค์ มี จุดแวะพักรถริมทาง จ.อยุธยา ชือ คาเฟ่รักษ์นา ชิลๆ ดื่มน้ำ รองท้องเบาๆ ก่อนเข้านครสวรรค์
ต่อจาก พาสาน ถ้ามีเวลาเหลือพอ เขื่อนภูมิพล แต่จะเสียเวลาตีรถแยกจากทางหลวงสายเอเชียไปพอสมควร (อาจไม่ต้องแวะ หากเวลาไม่อำนวย)
ถึงลำปาง แวะ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อ.เกาะคา) ไหว้พระขอพร แอดฯเดาว่ามาถึงจุดนี้ได้ น่าจะเย็นหรือมืดแล้ว บางท่านนิยมพักค้างคืนที่ลำปางก่อน ขับต่อถึงเชียงใหม่ แต่ถ้าไม่ได้แวะเขื่อนภูมิพล หรือวัดก่อนหน้านี้ น่าจะมีเวลา เข้าลำพูน หากพอมีเวลา ไหว้พระธาตุหริภุญชัย ตบท้องด้วยมื้อเย็นร้านอาหารแถวๆวัด มีร้านอร่อยหลายเจ้า แล้วค่อยขับรถเข้าเช็คอินที่พักในเชียงใหม่ได้เลยจร้า
ปล. บางจุด ขาไปไม่ได้เที่ยว เดี๋ยวมาเก็บตอนขากลับ ก็ได้
왓 프라탓 람팡 루앙(Wat Phra That Lampang Luang)은 람팡 주 코 카 구 탐본 람팡 루앙에 위치한 역사적인 불교 사원으로, 람팡 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18킬로미터 떨어진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잘 계획된 건축 배치와 완벽한 구성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건축물로는 성스러운 유물을 봉안한 파고다(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가 있으며, 나가 모양의 계단이 이를 향해 이어져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정교한 ‘프라두 콩(ประตูโขง)’ 문이 있습니다. 그 뒤에는 메인 비하른(วิหารหลวง)이 자리 잡고 있으며, 파고다 북쪽에는 ‘비하른 남 땀(วิหารน้ำแต้ม)’과 ‘비하른 톤 깨우(วิหารต... read more
주요 건축물로는 성스러운 유물을 봉안한 파고다(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가 있으며, 나가 모양의 계단이 이를 향해 이어져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정교한 ‘프라두 콩(ประตูโขง)’ 문이 있습니다. 그 뒤에는 메인 비하른(วิหารหลวง)이 자리 잡고 있으며, 파고다 북쪽에는 ‘비하른 남 땀(วิหารน้ำแต้ม)’과 ‘비하른 톤 깨우(วิหารต... read more
왓 프라 탓 하리푼차이 워라마하위한 (Wat Phra That Hariphunchai)은 불기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왕실 1급 사원으로, 아티타랏 왕이 통치하던 참테위 왕조 시대에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원래 왕의 궁전이었으나,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기적적으로 나타나자 왕이 불심을 기리는 뜻에서 사원으로 기증했습니다.
사원 내 주요 유적지
프라 탓 하리푼차이: 아티타랏 왕이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기 위해 세운 가장 중요한 기념물입니다. 고대 문헌에 따르면, 사리에는 두정골, 흉골, 손가락뼈 및 다른 작은 사리들이 한 그릇 가득 담겨 있다고 전해집니다. 원래의 탑(체디)은 네 면에 아치가 있는 정사각형 프라삿 양식이었으나, 여러 세기에 걸친 복원 작업을 거쳐 란나 왕국 티로카랏 왕 시대에 ... read more
사원 내 주요 유적지
프라 탓 하리푼차이: 아티타랏 왕이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기 위해 세운 가장 중요한 기념물입니다. 고대 문헌에 따르면, 사리에는 두정골, 흉골, 손가락뼈 및 다른 작은 사리들이 한 그릇 가득 담겨 있다고 전해집니다. 원래의 탑(체디)은 네 면에 아치가 있는 정사각형 프라삿 양식이었으나, 여러 세기에 걸친 복원 작업을 거쳐 란나 왕국 티로카랏 왕 시대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