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프라 칸 근처에 위치한 이 역사 유적지는 벽돌로 된 프랑과 대형 불전의 두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랑은 롭부리(크메르) 양식을 반영하며 큰 벽돌로 축조되었으나, 현재는 기단과 구조의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프랑 앞에는 나라이 대왕 통치기에 건립된 대형 불전의 벽이 세워져 있으며, 기둥과 벽면의 선들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건축학적 주요 특징은 서양 예술의 영향을 결합한 독특한 양식인 뾰족한 아치형 창문입니다. 또한 유적지의 하단부에는 사암 불상과 드바라바티 시대의 역사적 유물들이 발굴되어 이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