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ถ่ายรูป กับป้าย จุดชมวิ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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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ถึงแล้ว ต้องถึงแล้ว ต้องเซลฟี่ ณ จุดชมวิว สวยๆ เมืองไทย

프롬텝 곶

프롬텝 곶 (Promthep Cape)은 푸켓 섬의 남단에 위치하며, 석양을 보기 위해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절경 포인트입니다. 이곳에는 라마 9세 등극을 기념해 세워진 등대가 있으며, 현지에서는 ‘해변의 아버지’로도 불립니다.
등대 주변에는 잘 정돈된 정원과 푸켓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 포인트가 있으며, 절벽 위 평지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절벽 위에 서서 바라보면 푸른 바다를 향해 뻗어 있는 반도 지형과 더불어 카오 섬(Ko Kaeo), **나이한 비치(Nai Harn Beach)**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장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탁 트인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일몰 시간에는 하늘이 황금빛에서 자줏빛으로 물드는 로... read more

사멧낭치 전망대

사멧낭치 전망대 (Samed Nang Chee Viewpoint) 는 태국 남부 팡응아 주의 반 클롱 끼얀 마을에 위치한 일출 명소입니다. 이곳은 해안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180도 파노라마 뷰로 팡응아 만의 석회암 섬들과 고요한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을 제공합니다. 해가 떠오를 때면 산등성이 뒤로부터 퍼지는 햇살이 바다의 안개를 비추며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2016년 3월 태국 SNS에서 사진이 확산되며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직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입니다. 대표적인 전망 지점은 두 곳으로, 하나는 Samed Nang Chee Boutique (주차장으로부터 도보 약 300미터), 다른 하나는 Samed Nang Chee Resort... read more

라엠 삭 케이프

렘삭 케이(Laem Sak Cape)프는 끄라비 지방 아오 룩 지구 렘삭 준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곶은 안다만 해로 뻗어 있으며 세 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어 우뚝 솟은 석회암 절벽과 고요한 해안 풍경의 장관을 선사합니다. 자연 애호가와 사진작가에게 이상적인 평화롭고 그림 같은 장소입니다.
놀라운 풍경 외에도 렘삭은 문화적 다양성으로 유명합니다. 태국 불교 신자, 태국 무슬림, 태국-중국인 (바바-뇨냐)의 세 가지 민족 및 종교 집단이 수세기 동안 조화롭게 함께 살아 왔습니다. 방문객들은 스투파에서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는 왓 마하탓 렘삭을 탐험하거나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세기가 넘은 유산 사원인 속 포 시 에 중국 신사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활동으로는 약 3,000 년 된 것...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