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원은 다층 지붕, “생명의 나무” 모자이크, 16세기 와불, 그리고 라오스 마지막 왕의 왕실 장례 마차로 유명합니다.
75미터 높이의 거대한 폭포로, 에메랄드빛 폭포수가 층층이 쏟아져 내리며, 불법 야생동물 거래로부터 곰들을 구조하는 보호 센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