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에 푸젠성에서 이주한 화교들이 세운 수상 마을로, 바다 전망과 역사적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페낭 힐은 말레이 반도에 최초로 개발된 식민지 시대의 휴양지입니다. 조지타운에서 6km 떨어져 있으며, 시내보다 기온이 5도 가량 낮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기 푸니쿨라 중 하나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세리 람바이 대포, 프랜시스 라이트 동상, 오래된 식민지 건물과 에스플라네이드 주변 풍경이 이곳의 주요 볼거리입니다.
아름답고 희귀한 스트리트 아트 작품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유명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작품으로 사진 촬영과 도시 탐방에 최적입니다.